2012/09/04 16:50

Study finds beauty has benefits but plastic surgery doesn’t help Vie

[펌] 기사 ㅋㅋ

Studies conducted by separate researchers indicate a correlation between beauty and money but also that virtually nothing can be done to change a person’s beauty, even through plastic surgery, according to news reports.

According to a recent study by 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 researchers, real estate agents who are relatively more attractive tend to sell properties at higher prices. Sean Salter, a finance professor who co-authored the study, believes that this is because of the “halo effect,” where attractive people seem more intelligent and capable purely because of their looks.

Salter’s study was based on Daniel Hamermesh’s study of beauty’s role in the workplace. Hamermesh, a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and author of "Beauty Pays: Why Attractive People Are More Successful," argued that someone with below-average looks would earn $1.46 million if he or she earned $20 per hour over 40 years, while someone with above-average looks would earn $1.69 million.

He also found that unattractive people have a harder time entering some occupations, like law and politics, where physical beauty is emphasized.

However, altering appearance via plastic surgery does not raise wages, according to research by Lee Soo-hyung, a professor at 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 Lee studied Koreans who had undergone plastic surgery and found that even though the changes made some feel better, it didn’t improve their pay situation.

Different studies also show that other changes, like dressing better and applying makeup, unfortunately have almost no effect on beauty. Hamermesh said, “We can’t change our looks much.” He suggested emphasizing other redeeming qualities, like intelligence, to make up for any shortcomings in physical appearance.


From news reports
(khnews@heraldcorp.com)


예전부터 외모가 호감형인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돈을 더 번다? 성공한다는 확률에 관한 얘기는 익히 있어왔는데...

이 기사의 요점은... 그 비 호감형...인 외모를 PS 수술을 통해 고친다고 해도 성공, 또는 돈을 더 벌수있는 확률은 제한적이다.

라는 얘기.

따라서 좋게 얘기하면 수술 할 돈으로 자기의 객관적 능력 자체를 향상시켜서 돈을 더 벌던가, 아님 그돈이라도 아끼는게 낫다는..


정해진 운명이나 원죄등의 추상적인 얘기는 전혀 믿지 않는 편이지만, 이런 현실을 보면.. 어쩌면 어느정도의 범위는 우리가 태어나는순간 상당부분 제한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든다.

물론 성공하지 못하거나, 돈을 벌지 못한다고 그탓을 하기엔 힘들정도로 그 영향은 미미할지라도...

2012/08/06 13:33

새 출발.. .ㅋㅋ Vie

으헷....

거의 1년 만이다... ;; 작년 10월에 마지막 으로 쓰고.. 지금 8월이니...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도) 많은 일이 있었는데...


무엇보다 먼저.. ㅠ 공보의 생활이 끝났다. ㅋ

나이를 먹으면서, 내가 내 진로를, 내가 갈길에 대해서... 부모님의 의견과는 가장 다른 방향으로 꺾은 초유의 사건이었고

지금까지 내가 한 선택중에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결과물.

3년동안 내가 그리던 전원생활, 내가 지향 해야될 목표를 정말 눈에 그리듯이, 마음에 사진을 찍어둔 3년 이었고

내가 왜 더 열심히 일하고, 치열하게 살아야 하나를 알려준 3년....


....이었지만 -_-a

공보의를 끝냄과 동시에 인턴 생활이 시작됐다..

누구나 힘들거라 생각하고, 각오하고 들어가는 인턴 생활 이지만...

주5일은 고사하고 한달 30일, 매일매일 20시간 이상을 병원에서 종일 뛰어다니면서 일해야 하는 몸의 고단함은 둘째 치고라도

(장장 주당 140시간 이상 근로!!!.... 근로기준법상 직장인 40시간 근무 기준은 어디간걸까, 기준 지키는 직장이 어디있냐고 되묻는다면... 그렇다고 140시간은 너무 하잖아 ㅠㅠ)

돈만 밝히는 운영진과 몇몇 무개념의 던트들, 그리고 널스들에게 오더를 받아서 에어 매트리스까지 우리가 깔아야 하는 현실.

더군다나 인턴도 모집인원 반밖에 안모여서 하루종일 눈썹 휘날리게 뛰어다녀도 일을 다 마치지 못하고, 인턴이 놀려고만 든다고 욕먹는 현실.

당장이야 그 인간들이 밉지만, 더 나가서 병원, 더 나가면 우리나라 의료 제도 문제인걸..

당장 내가 할수 있는건 그나마 이제 한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의협에 기부나 더 할수 밖에 없는 현실..

.... 을 이겨내지 못하고 뛰쳐나왔다.


약 한달 정도를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으로 두기로 하고

그동안 하고싶었던 스쿠버 다이빙을 위해 필리핀으로 고고고...

약 11~2일 동안 라이센스도 따고, 쉬기도 푹쉬고, 바닷속 구경도 실컷하고.. 돌아온지 사나흘..

.... 만에 새 직장을 구해서 오늘 첫 출근.

본의 아니게 한달을 거의 딱 맞춰버린 현실.

아직 첫 출근이라 거의 진료실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는 수준이지만, 오후나, 늦어도 이틀안에 환자가 분배 될거고

내 할일 들이 생기겠지..


그나저나 올해는 일본에, 태국에, 터키에, 필리핀까지 다녀왔는데...

사진 정리는 언제 하지? 여행기도 다 올려야 하나 -_-;;;;

아무도 안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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